from  more think  2007/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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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우리당이 깃발을 접었습니다.
우리는 지역주의 정치, 돈정치, 패거리 정치의 청산을 원했습니다.
국민이 당원으로 참여해 주인역활을하는
민주정당, 정책정당을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열린우리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그 정당의 깃발을 내렸습니다.
꿈은 좋았으나 실력이 부족히 현실에서 패패한 것입니다.
그동안 지지해 주셨던 당원여러분 동지여러분 국민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힘과지혜가 부족했습니다

2002년 이후 5년을 이어져온 열린우리당의 정당개혁 운동은 일시적으로 패배했지만
저는 이를 항구적인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현실은 받아들이지만 참여민주주의정당개혁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깃발을 접었지만
정당혁명, 정치개혁의 깃발은 여전히 저의 가슴 속에서 펄럭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지혜롭게 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차분히 설득해 가면서 다시 하겠습니다.

아직 아무 그림도 그려지지 않은 의석이 143개나 되는
이 거대한 민주신당이라는 커다란 백지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우리의 비전을 새겨 넣읍시다.
일단 좌절한 정당혁명, 정치개혁의 꿈을 다시 살려 이 꿈이 민주신당의 영혼이 되게 합시다



+ 나는 유시민이 대통령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 반드시 그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어쩌면 .. 그저 다양한 방법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 노짱과 우리당이 저에게 그런 의미였듯이 말이죠 ..
+ 이상하게도 슬프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더이상의 성장통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 변명이라 욕하신다면 .. 죄송합니다 .. 힘과 지혜가 부족했습니다.

+ 어차피 변하지 않을 가치를 지키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믿음이 .. 저에게는 희망입니다.
+ 그 희망의 가치만큼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2007/08/26 16:05 2007/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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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Tramadol.

    Tracked from Cheap tramadol. 2010/03/23 02:26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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